요즘 많은 앱서비스들이 비밀번호 찾기, 가입 인증 등을 이메일 전송을 활용하여 진행한다. 그래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이메일로 임시 비밀번호를 발송하는 걸 시도해 보았다.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에서 통계를 구현할 일이 있어 python을 사용해 보았다. 복잡한 수식은 아니지만, 경험해보는 취지로! 🤩

관계형 DB를 사용하면서 서로 관계가 있는 테이블의 데이터를 함께 호출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이 때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associate와 include 이다.

이전 'multer 사용하여 이미지 업로드 구현하기' 포스팅 에서는 multer 모듈을 사용하여 클라이언트 쪽에서 보내온 이미지 파일을 서버의 특정 폴더 내에 저장하고, 그 저장 경로를 db에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이전 포스팅에서 Express.js 환경에서 passport를 사용하여 자체회원 및 소셜회원의 회원가입과 로그인, 그리고 리액트 네이티브에서의 소셜로그인을 구현해 보았다. 이제 남은 것은 로그인 시 발급받은 토큰으로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는 미들웨어를 구현하는 것이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passport를 사용하여 자체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구현해 보았다. 이제 소셜 로그인을 구현해 보자!

요즘은 대부분의 서비스가 자체 사이트 회원가입과 로그인 뿐만 아니라 구글, 페이스북 등 기존 유저가 가지고 있던 어카운트를 활용하여 로그인 하는 소셜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Sequelize는 MySQL의 복잡한 문법을 간단하게 자바스크립트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라이브러리이다.

Express.js에서는 미들웨어 패키지를 설치하여 사용할 뿐만 아니라, 각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미들웨어를 생성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이미지 업로드는 보통 multipart/form-data 타입으로 전송되는데, express는 이 타입의 data를 직접 처리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multipart 처리용 모듈을 사용해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Multer이다.

스프레스(Express.js)는 노드(NodeJS) 상에서 동작하는 웹 개발 프레임워크이다. 익스프레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미들웨어(Middleware) 덕에 가볍고 유연하게 웹을 구성할 수 있다.

Node.js를 사용하다 보면 module의 사용은 필수적이다. 모듈 단위로 파일이 작성되고 독자적인 scope가 생성되기 때문에 A 모듈에서 B 모듈을 사용하려면 보내고 받는 작용이 필요하다. Node.js는 CommonJS를 따르기 때문에 exports 객체를 이용하여 모듈을 정의하고, require 함수를 이용하여 사용한다.